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시리즈 (문단 편집) === 컴플리트(달성목록) ===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전통이라면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이자 [[파고들기]] 컨텐츠들. 극 1에서는 달성목록, 3~5편에서는 컴플리트, [[저지 아이즈]]에서는 KAMGO([[카무로쵸|Kamuro]] GO), 7에서는 알바 퀘스트, 로스트 저지먼트에서는 TownGO라고 불린 바 있다. 다른 게임들의 경우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도전거리로 나오면서도 보통은 메인 및 서브 스토리를 제외하면 플랫폼별 도전과제 개념으로만 존재하고 인게임에서는 거의 통계만 보여주는 데에 비해,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는 인게임 내부에서도 도전목록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용과 같이 시리즈는 '누계'라는 단어를 통해 총합 혹은 누적횟수 등의 여러가지 조건도 컴플리트에 넣고 있다. 그래서 트로피 및 도전과제 달성에 일종의 안내서 역할을 하지만, [[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정말 깨알만큼만 보여주고 상세한 목록은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컴플리트 목록만 보고 100% 달성에 도전하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구작 3~5편에서는 직접 달성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있다 카미야마 무기제작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직접 만든경우 아니면 ????로 표시되어 있고, 투기장도 NEW라고 뜨지만 컴플리트 상에서 직접 싸워서 승리하지 않으면 ????처리되어 있다. 용과같이 극에서는 달성목록과 전혀 상관없지만 개인 스스로의 도전거리인 모든 무기 사용해보기가 있다. 제작한 무기를 포함해 길거리 또는 메인미션 특수한장소나 상황에서만 나오는무기 직접 주우면 카운트 된다 그렇게 모든 무기를 다 주워볼 경우 금색 별로 따로 체크가 된다. 가장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요소로는 [[용과 같이 3]]의 answer x answer로 꼽힌다. 퀴즈가 일본에 관련된 내용인데다 시간제한이 있으며, 일본인들도 모를 법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리마스터판에서는 삭제되었다.) 그리고 최신 시리즈에 사용된 드래곤 엔진으로 건너오면서 발목을 잡는 것은 뿌요뿌요 루루 잡기로, 모든 라이벌을 잡기지만 27단계 이상에서 나오는 루루때문에 플래티넘 트로피를 포기하는 유저가 많을 정도로 악명이 높다. 거의 고인물급 실력을 요구하지만 좌측 부터 쌓아올려서 한번에 터트리는 일종의 꼼수를 써서 클리어가 가능하기도 하다. 정말 요상하게도 달성하기까지 스트레스 받고 온갖 고난과 역경이 있지만 특유의 승부욕을 자극해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만들어낸다 욕하면서도 깨게만드는 매력이 있다. 단점으로는 이런 고난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며 100%로 스토리까지 끝내고나면 일종의 현자타임이 와서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기 꺼려지는 단점도 있다. 또한 2회차부터는 컴플리트에 목맬 이유가 없기에 정말 욕나오는 달성목록은 쳐다보지도 않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